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·경산 연쇄 방화 사건 (문단 편집) == 관련 매체 == * [[https://m.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11362|[잊을 수 없는 그 사건<48>] 대구 모자 연쇄방화사건]] * [[2023년]] [[9월 28일]] [[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]] 95화에서 '''무적가족과 스물 네번째 불'''이라는 타이틀로 이 사건을 다루었다. 타이틀에서 말하는 무적은 적수가 없다는 무적(無[[敵]])이 아닌 [[무적자|호적이 없다]]는 뜻의 무적(無[[籍]])으로, 방화범들의 생애를 함축했다. 이 회차를 본 일부 시청자들이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며 비난하기도 했는데, 이 경우는 단순히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한다든가 하는 개념을 떠나 '''아예 제대로 된 도덕이라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의 삶'''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기에 온당한 비판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.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[[무적자]]로서, 겉모습만 인간일 뿐 '''인간다운 삶을 살아볼 기회가 전혀 없었던''' 사람들이었다. 일반적인 '불우한 가정', '가난한 형편'의 수준을 넘어선다. 단 한번도 학교에 다녀보지 못하고 거의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느라 [[사회화]]라는 것이 거의 되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가늠조차 하기 힘든 인생이다. [youtube(yn7ZrA5VMYk?si=gGS5ON8qk9VcKHNQ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